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금술(강철의 연금술사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작품의 인기로 인해 연금술을 화학적 변화가 아닌, 물리적 변화를 포함하는 [[마법|이쪽의 연금술]]로 알고있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. 양판소 즈음으로 가면 연금술사라는 애들이 화학은 안하고 땅에서 무기 뽑아내는 업자로 활동하는 작품도 볼 수 있다. 현실의 화학자 입장에서 보자면 재료가 되는 원소만 가지고 화학물질을 즉석에서 제조하는 꿈의 기술이다[* 현실의 화학은 원석 혹은 원재료와 이것으로 부터 뽑아내려는 물질을 정확하게 추출해내는 화학반응 매개(어떤 화학식 경우에는 매개가 원재료 보다 더 귀한 경우도 있다(…)), 화학반응이 발생하는 정확한 기압과 온도, 그리고 반응식에 따라 필요한 촉매를 갖추어야 하고 그마저도 1대1 교환이 아니다, 모든 원재료와 매개 모두 순도 100프로란 존재할 수 없기 때문. 그래서 이론상으로는 희귀 원소를 추출할 수 있는 반응식은 많지만, 가성비가 너무 저세상이라서 공업적으로는 유기된 반응식도 수두룩하다. 현대 공업에서 사용되는 화학식은 가성비가 들어 맞거나 부족하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이 방법 밖에 없어 채택된 공정들이다. 그런데 연금술에서는 이 공정을 모조리 쌈싸먹는다는 것이다. 물질의 원자 형태만 안다면 석유를 캘 필요도 없이 세상에서 제일 흔한 소재인 탄소를 물에 담근 채로 연금술로 짝하면 석유가 되는 셈.]. 제작물의 형태를 자유롭게 지정하는 것은 덤. 현재 기술로도 불가능한 인체의 인공적 합성이 그 좋은 예다. 물론 시전자가 국가 연금술사 수준의 천재이기는 하지만. [[분류:강철의 연금술사/설정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